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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퀴즈! 부서지다 vs 부숴지다

오늘의 주제는 일상속에서 자주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퀴즈입니다. 지루한 일상에 조금이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: )

소중한 우리 한글을 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의무겠죠?

아래 퀴즈를 풀어보고 평소에 잘 모르고 쓰던 한글을 바르게 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부서지다 vs 부숴지다


퀴즈 시작은 아래 다음 버튼 클릭!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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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다음 중 올바르게 쓰여진 것은?

어느 틈에 벌써’라는 의미로 쓰이는 말은 ‘어느새’가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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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다음 중 올바르게 쓰여진 것은?

‘움큼’‘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’를 나타냅니다. 그리고 ‘한 움큼’은 한 낱말이 아니라, ‘그 수량이 하나임’을 나타내는 관형사 ‘한’과 ‘움큼’이 결합한 ‘구’이므로 ‘한 움큼’으로 띄워적는 것이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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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다음 중 올바르게 쓰여진 것은?

‘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린다’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‘부수다’입니다. 이 ‘부수다’의 피동 표현으로는 ‘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’라는 뜻을 나타내는 ‘부서지다’라는 형태가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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