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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퀴즈! 공기밥 vs 공깃밥 중 올바른 표현은?

정말 헷갈리는 맞춤법

공기밥 vs 공깃밥 중 올바른 표현은?


문제는 총 3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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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하마트면 vs 하마터면 중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요?

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, 또는 위헌한 상황을 겨우 벗어 났을 때 쓰는 표현으로 ‘하마터면’이 맞는 표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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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공기밥 vs 공깃밥 중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요?

‘공기에 담은 밥’을 이르는 말은 ‘공깃밥’으로 표기합니다. 사잇소리 현상으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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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터트리다 vs 터뜨리다 중 어느 것이 표준어 일까요?

‘터뜨리다’와 ‘터트리다’는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. 같은 의미를 지니는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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