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제 1)
- 나는 회사의 대표로써, 최선을 다했습니다.
- 나는 회사의 대표로서, 최선을 다했습니다.
해설 1) 신분에 대한 지위나 자격을 나타낼 때는, ‘-로서’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.
문제 2)
- 성냥곽이 저기 있어.
- 성냥갑이 저기 있어.
해설 2) 물건을 담는 상자의 뜻을 가진 ‘갑’이 맞습니다.
문제3)
- 내일 뵈요
- 내일 봬요
해설 3) ‘봬요’는 뵈어요의 준말입니다. 따라서, ‘봬요’로 쓰는 것이 올바릅니다.
문제 4)
- 눈을 지그시 감았다.
- 눈을 지긋이 감았다.
해설 4) 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을 뜻하는 ‘지그시’가 맞습니다.
문제 5)
-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신경 쓰지마
-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 신경 쓰지마